2026시즌 KPGA 투어 11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개막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개최 전날인 19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파72, 7,440야드)에서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코스의 솔 코스 1번홀에서 진행된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43.동아제약)을 비롯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이자 상반기 유일의 다승자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제네시스 포인트 2위 및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22.동아제약), 통산 7승의 허인회(39.금강주택), KPGA 투어 통산 3승의 김홍택(33.DB손해보험)이 나서 대회 성공을 다짐했다.

타이틀 방어를 노리는 박상현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게 돼 감사하고 기대감이 크다. 상반기 성적이 충분하지 못했던 만큼 하반기에는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고 싶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매 순간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시즌 3승을 목표로 하는 장유빈은 "상반기에 시즌 2승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만들었으므로 하반기에도 이 모멘텀을 이어가는 게 목표다. 팬분들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20~23일 나흘간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주어진다.

주관방송사 SBS Golf2가 1~2라운드(낮 12시~오후 6시)와 3~최종라운드(오전 11시~오후 5시)를 생중계하며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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