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에서 노승희가 단독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노승희는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를 달렸습니다.

9언더파의 누적 스코어로 노승희는 공동 2위인 장은수, 안재희, 짜라위 분짠(태국)에서 1타를 앞섭니다.

정규 투어 통산 3승(메이저 1승 포함)의 노승희는 지난해 6월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 이후 1년 2개월 만의 통산 4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데뷔 10년 만의 첫 우승을 달성한 장은수, 지난 5월 E1 채리티 오픈에서 태국 선수로 최초로 KLPGA 정규 투어 우승을 거둔 짜라위 분짠, 그리고 안재희가 8언더파로 1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즌 3주 연속 우승과 5승을 노리는 서교림은 4언더파로 공동 18위에 그쳤습니다.

지난주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4승을 먼저 달성한 서교림은 현재 다승,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등에서 선두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신다인도 서교림과 함께 4언더파 공동 18위에 랭크됐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일요일(30일)까지 4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 기사제공 - SBS 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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