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신다인이 이번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의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 1라운드에서 신다인은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해 4언더파를 쳤고, 이예원·양효진과 함께 공동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프로 데뷔전 첫 우승을 거둔 신다인은 올해 같은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통산 2승을 이룬 뒤 2주 연속 우승과 3승 달성을 향한 기초를 다졌습니다.
정규 투어 통산 10승의 이예원과 신인 양효진이 각각 4언더파를 기록하며 신다인과 함께 공동 선두 자리를 나눴습니다.
프로 입단을 앞둔 아마추어 신성 오수민이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해 고지우·한지원과 공동 4위에 올랐으며, 올해 3승을 거둬 각종 순위에서 서교림(4승) 다음인 김민솔은 2언더파로 공동 7위를 차지했습니다.
서교림은 손목 통증을 이유로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의 이 대회는 일요일(6일)까지 3라운드에 걸쳐 진행됩니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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