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는 9월 9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대회의실에서 2026 3차 세미나 'KPGA 회원을 위한 필수 스포츠 법률 및 분쟁 사례'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기술교육위원회가 추천한 법무법인 율촌의 권성국 변호사가 강연을 맡으며, 각 70분씩 진행되는 2개 교습 세션으로 구성된다.
본 세미나는 ▲법률 리스크 예방 및 대응 능력 강화와 ▲실제 사례 중심의 법률 이해 제고를 목표로 기획됐다. KPGA 회원들이 선수·지도자·골프산업 종사자로 활동하며 겪을 수 있는 계약, 분쟁 등 주요 법률 이슈를 이해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상황별 대응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까지 KPGA 웹사이트와 앱 내 'KPGA 아카데미'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KPGA 회원을 선착순으로 최대 100명 모집한다. KPGA 회원이라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협회는 이번 세미나가 회원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이해하고, 분쟁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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