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시 : 2026년 4월 24일(금)

개최 장소 : 서원밸리CC 밸리, 서원 코스(파71. 7,018야드)

상금 규모 : 총 15억 원(우승상금 3억 원)

<주요 이슈>

2026시즌 KPGA 투어 두 번째 대회로 진행되는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 우승자 혜택: KPGA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부여

- 코스레코드 : 63타(9언더파), 2021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FR, 김비오(36)

우리금융그룹은 한국 프로골프 발전의 주요 후원사

- 2022년부터 5년째 KPGA 투어 대회를 지원 중 → 2023년부터 총상금 규모를 15억 원으로 확대

- 이태훈(36), 이정환(35), 황중곤(34), 이수민(33), 조우영(25), 문동현(20) 스폰서

전년도 챔피언 임성재(28.CJ)가 우리금융 챔피언십 연속 우승에 도전 중

- 최근 단일 대회 3승 이상 기록: 최경주(56.SK텔레콤), 2003년, 2005년, 2008년, 2024년 'SK텔레콤 오픈' 우승

- 1R 이븐파 71타 T46

- 2R 2언더파 69타, 누계 2언더파 140타 T23

2라운드 진행 현황

- 참가 선수 수 : 142명

- 그린스피드 : 3.8

- 그린 경도 : 0.24~0.25

- 그린 습도 : 13~14%

- 경기 시작 시각 : 7:00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이 누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 차지

- 신상훈(28.PXG)이 누계 9언더파 133타로 2위에 위치

최찬 프로필

2022년 KPGA 투어 입성

2025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48위 기록

KPGA 투어 역대 최고 성적 : 2025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T4

신상훈 프로필

2020년 KPGA 투어 입성

커리어 우승 2건

- KPGA 투어 2승

(2023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022년)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특이 사항

2017년 ~ 2018년 국가 상비군 경력

임성재 프로필

2016년 KPGA 투어 입성

2019년 PGA투어 진출

커리어 우승 5건

- KPGA 투어 3승

(2024) '우리금융 챔피언십'

(2023) '우리금융 챔피언십'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

KPGA/KLPGA 공식 제공

- PGA투어 2승

(2021)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020) '혼다 클래식'

최찬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버디 4개) T2

2R : 6언더파 65타(버디 7개, 보기 1개) 누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 오늘 라운드 전반적인 진행 과정를 설명해주면?

경기 전에 연습할 때는 샷 감각이 좋지 않았다. 매 샷 집중해서 치자는 생각으로 플레이에 임했는데 다행히 대회 중에 샷 감각이 돌아와서 그린 공략이 잘 됐다. 핀 위치가 너무 어려워서 공략법을 많이 고민하면서 경기했다. 내리막이나 쇼트 사이드 실수만 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공략했는데 전략대로 잘 풀렸다.

- 시즌 초반 상위권에 진입한 상황인데,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올 초에 출전했던 아시안투어 '뉴질랜드 오픈'에서부터 감이 좋아서 이 감각을 이번 시즌에 이어 나가려고 노력 중이다. 코스 위에서 특히 샷에 집중하려고 한다. 물론 쇼트게임 연습도 정말 많이 했지만 샷에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 3라운드 진행 시 어떤 방식의 플레이를 펼칠 계획인가?

직전 대회에서는 아쉽게도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 때는 더 집중해서 경기에 임하겠다. 안전하게 플레이하면서도 상황에 따라 공격적인 모습으로 타수를 줄일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 올 시즌의 전체적인 목표를 말씀해주신다면?

당연히 우승이다.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꼭 달성하고 싶다(웃음).

신상훈 인터뷰

1R : 3언더파 68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 T12

2R : 6언더파 65타 (버디 6개) 누계 9언더파 133타 2위

- 전날보다 6타를 줄인 오늘 라운드는 어땠나?

어제는 보기 4개를 범했지만 오늘은 인내심을 갖고 비교적 보수적으로 플레이 했다. 공격적으로 하기보단 오르막 퍼트 위주로 남기려고 세컨샷을 공략했는데 생각한대로 잘 맞아떨어졌다. 기회가 생겼을 때 잘 살린 덕분에 버디를 많이 잡고 보기는 줄일 수 있었던 것 같다.

- 과거 군 입대 직전 이 코스에서 우승했던 경험이 있다고 들었는데, 현재 코스와의 궁합은 어떤가?

이 코스 자체가 난도가 높아서 공격적으로 치기보다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플레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스타일이 나와 잘 맞는 것 같다. 전역 후에 시즌을 준비할 시간이 충분히 확보돼서 그 시간을 잘 활용한 것도 도움이 된 것 같다. 남은 라운드도 지금처럼 같은 흐름으로 플레이할 생각이다.

- 군복무 전후의 변화가 있었다면 무엇인가?

크게 달라진 건 없다. 군 입대 전에도 좋은 흐름이 있었다. 공백이 생긴 만큼 입대 전 좋은 기억과 감각을 최대한 이어가려고 준비를 잘 해왔다. 우선 군 생활 중 골프를 직접 치지는 못하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을 많이 신경 쓰면서 관리했다. 전역 후에는 연습량을 늘렸고 시즌이 다가오면서부터 그 날 몸상태에 맞춰 훈련 강도를 조절했다.

- 전역 후 약 6개월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쳤는데, 이전과 비교해 경기력이나 체력 면에서 개선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대회 감각이나 긴장되는 상황에 대한 익숙함이 부족해서 초반에는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당연히 잘 치고 있거나 우승 경쟁을 하는 선수들과 같이 플레이를 하면 긴장은 된다. 그런 상황에서도 최대한 평소와 비슷하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복귀 시즌의 개인적 목표는?

항상 목표는 우승이고 우승에 대한 욕심도 있다. 원한다고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준비하겠다. 매 대회 최선을 다해 플레이 하다 보면 언젠가 우승 기회도 자연스럽게 찾아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임성재 인터뷰

1R : 이븐파 71타 (버디 2개, 보기 2개) T46

2R : 2언더파 69타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1개) 누계 2언더파 140타 T23

- 라운드를 마친 소감은?

오늘 버디 기회가 많았었는데 한 번도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 같다. 16번홀(파5) 그린주변에서 벙커샷 이글을 기록한 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퍼트에서 많이 아쉬웠던 하루였던 것 같다. 그린이 워낙 경사가 많다 보니 라인을 많이 보고 쳐야 되는 상황이 많다. 그렇다 보니 속도가 조금 느리다든가 빨라지면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오늘 5, 6언더파까지 충분히 줄일 수 있었다고 생각해 1라운드보다 만족하지만 아쉬움은 있다.

- 16번홀(파5)에서 나온 이글 상황을 설명해주면?

그린 우측 벙커에 빠지며 홀까지 약 20야드를 보고 쳤다. 공략한 위치에 잘 떨어트렸고 스핀까지 잘 걸리며 그대로 들어갔다. 버디를 노리고 공략했는데 이글까지 이어지면서 마음적으로 편하게 마쳤다.

- 우리금융챔피언십에 대해 특별한 우승 욕심이 있는지?

스폰서 대회이기도 하여 우승하게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우승 생각보다는 한 타씩 스코어 잘 줄이며 상위권까지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현재 신체 컨디션은 어떤 상태인가?

오늘 오전조에서 플레이했는데 더 괜찮았다. 오히려 오후에 플레이하는 것이 더 피곤한 것 같다.

- 남은 라운드의 전략은?

남은 라운드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생각이고 퍼트를 잘 넣겠다.(웃음)

-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버디가 많이 나오는 게 팬분들에게 가장 행복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파보다는 버디가 많이 나와야 보는 사람들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기에 남은 라운드도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며 버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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