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일시 : 2026년 5월 9일(토)
· 개최 장소 : 골프존카운티 영암45의 카일필립스 코스(파72. 7,571야드)
· 상금 규모 :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4억 원)
<본 대회 주요 개요>
· 1968년 KPGA 창립에 기여한 창립회원들을 기리고자 창설된 'KPGA 파운더스컵'이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1968년 KPGA 조직 설립에 참여한 창립회원들의 기여를 존경하고 기리기 위해 2024년에 신설됨
2025년부터 골프존카운티 영암45의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진행되어 현재 본 장소에서의 2회째 개최
우승자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를 획득한다.
·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35.DB손해보험)이 2주 연속 타이틀 방어를 노렸으나 7언더파 209타로 공동 5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KPGA 투어 최고 성적은 '제 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의 공동 9위다.
10일(일) 최종라운드에는 20번째 조의 오전 11시 48분에 1번홀(파4)에서 오승택(28.COWELL), 신상훈(28.PXG)과 함께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 3라운드 주요 정보
컷을 통과한 선수는 61명이며, 2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가 실시되었고 컷오프 기준은 3오버파 147타였다.
경기 개시 시간은 오전 9시 55분이었다.
그린 속도는 3.8로 조정되었다.
그린의 물리적 단단함은 0.29~0.30 범위였다.
그린의 수분 함량은 25~26% 수준이었다.
· 정찬민(27.CJ)이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양지호(37)과 정재현2575(21)이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신상훈은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4위에 위치했다.
· 정찬민(27.CJ) 선수 프로필
■ 2022년에 KPGA 투어에 입성했다.
■ 누적 우승은 2승이다.
KPGA 투어에서 거둔 우승은 2승이다.
(2023)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했다.
(2023)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우승했다.
■ 2026시즌 성적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는 20위(503.00포인트)다.
시즌 최고 성적은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의 T13이다.
■ 특별 경력사항
2017년~2018년 국가대표팀에 속했다.
2022년 KPGA 투어 장타상을 수상했다.
· 문도엽 선수 프로필
■ 2013년에 KPGA 투어에 입성했다.
■ 누적 우승은 5승이다.
KPGA 투어에서 거둔 우승은 5승이다.
가장 최근의 우승은 2025년 'KPGA 파운더스컵'이다.
■ 2026시즌 성적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는 18위(520.53포인트)다.
시즌 최고 성적은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의 T9다.
정찬민 인터뷰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으며, 이글 2개와 버디 1개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으며,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를 더했고, 중간합계로 6언더파 138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으며,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더했고, 중간합계로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마친 소감은?
1번홀(파4)부터 보기로 출발해 아쉽긴 했지만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공동 선두가 되면서 차근차근 플레이하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위기도 있었지만 잘 버텨냈고 7번홀(파4)과 8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서 흐름을 다시 가져올 수 있었던 것 같다. 후반에는 드라이버 샷이 흔들리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10번홀(파5), 11번홀(파4)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밀리면서 위기가 있었는데 어렵게 파로 막은 것이 남은 경기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오늘 퍼트가 잘 되기도 했다.
- 내일 최종 라운드는 어떤 각오로 임할 생각인지?
내 플레이에 더 집중하려고 한다. 내일 바람도 많이 분다고 해서 전체적으로 타수가 많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경기를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문도엽 인터뷰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으며,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기록했으며, 버디 2개와 보기 7개를 더했고, 중간합계로 이븐파 144타로 공동 29위에 물러났다.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으며,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더했고, 중간합계로 7언더파 209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 3라운드 소감은?
전반적으로 플레이가 다 잘 풀렸다. 티샷, 아이언, 퍼트 3박자가 잘 맞아떨어진 하루였다. 17번홀(파3)보기가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인 감각은 괜찮다.
- 이글을 기록한 6번홀(파5)과 보기를 한 17번홀(파3) 상황은?
6번홀은 티샷부터 잘 갔다. 핀까지 거리가 200~205m 정도 남은 상황에서 4번 아이언을 골랐는데 임팩트가 잘 맞았다. 공이 떨어지는 위치도 좋아서 핀 방향으로 약 1m 거리에 붙었다. 퍼트 라인도 잘 읽혀서 이글에 성공했다. 17번홀은 5번 아이언과 4번 아이언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좀더 과감하게 가보자는 생각으로 4번 아이언을 선택했다. 잘못된 판단이었던 것 같다.(웃음) 생각보다 공이 왼쪽으로 갔고 어프로치샷은 잘 들어갔는데 퍼트에서 또 실수가 있어서 보기를 범했다.
- 코스는 어떤지?
나랑 잘 맞는 것 같다. 코스 자체가 넓고 탁 트여 있는 링크스 코스이다 보니 시야가 편하다. 링크스 코스 특성상 바람의 어려움은 있지만 시야가 탁 트여 비교적 편하게 칠 수 있는 것 같다.
- 최종 라운드 각오는?
오늘은 퍼트 연습을 간단히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준비한 대로 똑같은 루틴으로 임할 것이다. 최근 감각은 나쁘지 않다. '무언가를 더 하겠다'는 날카로운 감각을 유지한 채 연습하다 보면 남은 시즌도 괜찮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 선두 정찬민, T5 문도엽 인터뷰](/tour-news/kpga/2afd1b05-ff47-470c-86aa-6fe5a81b5501-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