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 사 날 : 2026년 6월 14일(일)
· 개최지 :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 서 코스(파72, 7,199야드)
· 상금액 : 7억 원(우승자 상금 1.4억 원)
<본 대회 주요 사항>
· 올해로 3회 째 개최
- 2년 연속으로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개최
- 대회 우승자는 KPGA 투어 시드권 2년(2027~2028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 부여
· KPGA 투어 유일의 '공격 골프', 'KPGA 클래식'에서만 볼 수 있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 타수 대신 스코어마다 부여된 점수를 합산해 순위 산정
※ 앨버트로스 : 8점, 이글 : 5점, 버디 : 2점, 파 : 0점, 보기 : -1점, 더블보기 이상 : -3점
- 타수를 지키는 플레이로는 점수 획득이 불가 → 선수들의 버디 이상을 노리는 공격적인 플레이 유도
· 본 대회 최종 순위에 반영되는 기록
-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 상금 순위
- 명출상(신인상) 포인트 순위
- TOP10 피니시 순위
※ 이 외 각종 비율 기록 등은 제외
· 최종라운드 주요 정보
- 참가 선수 : 62명 (2라운드 경기 종료 후 컷오프 기준 포인트 → +10, 총 62명 최종라운드 진출)
- 경기 시간 : 10:00
- 그린 스피드 : 3.5
- 그린 경도 : 0.26~0.27
- 그린 습도 : 22~23%
·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마지막 우승 이후 1년 8개월 1일 만에 KPGA 투어 4승 달성
※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서 첫 우승 → 이전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서 기록한 최고 성적 : 2024년 'KPGA 클래식', 최종 +32 2위
- 장유빈 본 대회 1~최종라운드 성적
1라운드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T2
2라운드 : + 12 (버디 5개) 중간 + 27 단독 선두
3라운드 : + 12 (버디 7개, 보기 2개) 중간 + 39 단독 선두
최종라운드 : + 10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 최종 +49 우승
· 장유빈 선수 정보
■ 2023년 KPGA 투어 입문
■ 통산 4승
- KPGA 투어 4승
(2026)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2024)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2024) 'KPGA 군산CC 오픈'
(2023) 'KPGA 군산CC 오픈' *아마추어 신분 우승
■ 2026시즌 통산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2위(2,376.50 포인트)
- 상금 누적 5위(309,423,782원)
- 시즌 최우수 성적 : 우승,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 수상 및 경력
- 2024년 :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 덕춘상(최저타수상), M.I.P(Most Improved Player), TOP10 피니시상, 장타상
- 2023년 :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해외특별상
· 박은신(36.하나금융그룹) + 45 2위
- 유송규(30.K Golf Hotel Chonburi) + 40, 3위
· 제네시스 포인트 1위 :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 2,391.67P
- 상금 누적 1위 : 양지호(37), 523,727,301원
· 장유빈 선수 인터뷰
- 우승 소감?
종근당건강의 후원 선수로서 스폰서십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이번 대회는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은 대회였다. 나에게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1라운드였던 목요일이 생일이었는데 이번 우승이 나에게 주는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한다.
- 이번주 컨디션은 어땠는지?
연습라운드까지만 해도 샷이나 퍼트 감각이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연습장에서 짧은 시간에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감을 잡은 대로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1라운드를 플레이 했는데 그게 잘 이어져서 이렇게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상반기 8번 째 대회를 끝냈다. 이전까지 올시즌 어떻게 보내고 있었는지?
볼이 잘 맞았을 때는 스스로 볼 컨트롤을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대회 전까지 잘 되던 것들 것 아예 안된다고 느껴서 스스로 많이 위축되어 있었다. 퍼트, 샷 모두 마음대로 컨트롤이 잘 되지 않았고 어프로치 샷 중에서도 피치샷을 좋아하는데 이것도 핀에 잘 못붙이고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살리지 못해서 마음이 힘들었던 것 같다.
- 지난해에 대해 말해준다면?
나에게는 많은 소득이 있었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같이 플레이한 것 하나하나가 도움이 되었다. 오늘도 후반에 살짝 불안해진 경향이 있었는데 작년의 경험이 있었기에 큰 실수 없이 잘 넘어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작년의 모든 경험들이 내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선수 인생에 있어서도 없어서는 안될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쇼트게임, 퍼트, 어프로치샷이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전지훈련에서 샷 연습보다 쇼트게임에 비중을 많이 두고 훈련을 했다. 덕분에 어프로치 샷이 특히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내 스윙을 촬영해봤는데 예전보다 리듬이 빨라졌다고 느꼈고 특히 백스윙 할 때 리듬이 안맞는다는 느낌이 강해서 마음속으로 리듬을 생각하면서 쳐봤더니 볼 콘택트가 많이 좋아졌다. 어드레스할 때는 공과의 거리가 가깝다고 생각해서 한번 멀리 서보고 리듬을 신경 쓰면서 해봤는데 간단한 방법인데도 잘 맞아떨어졌다. 이번에 퍼터를 바꾸면서 셋업을 좀더 신경 쓴 부분도 있다. 팔꿈치가 몸에 붙어있다고 느껴서 연습할 때 한번 떨어트려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손을 덜 쓰고 어깨로 퍼트를 하는게 나랑 잘 맞았다. 물론 코치님의 말씀도 잘 듣지만 워낙 내가 느꼈을 때 좋으면 무조건 하고 느낌이 오지 않으면 하지 않는 성향이기도 하다.
- 우승을 한 시점에서 시즌 목표를 다시 설정하자면?
지금은 워낙 아직 많은 대회들이 남아있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 골프기 때문에 올해 최우선적인 목표는 여전히 제네시스 대상이다. 그 이후는 나중에 생각해보겠다.(웃음)
- 향후 스케줄은?
PGA투어에 도전하고 싶어서 다시 KPGA 투어에 복귀했기 때문에 방향은 그렇게 잡고 있지만 더 세부적인 것들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 언제 우승하겠다는 느낌이 왔는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경기였다. 2위를 하고 있는 선수가 이글이나 버디를 잡으면 점수차이가 갑자기 좁아질 수도 있는 경기 방식이기 때문에 최대한 끝까지 긴장이 됐다. 마지막 홀이 파5홀이다보니 기회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17번홀(파3)을 마치고 18번홀(파5)을 들어갔을 때가 되어서야 파만 하면 우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FR. 우승자 장유빈 인터뷰](/tour-news/kpga/3803ed29-8752-4750-becf-3f8b619b9c48-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