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자는 2026년 8월 21일(금)이다.
개최 장소는 솔라고CC 솔 코스(파72, 7,440야드)다.
총상금은 7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1.4억 원이다.
본 대회 주요 사항
2026시즌 KPGA 투어의 11번째 대회이자 2026시즌 하반기를 여는 대회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이다.
주최사 동아회원권그룹은 2017년 '동아회원권 그룹 다이내믹 부산오픈', 2018년 '동아회원권 부산오픈' 개최 이후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개최하고 있다.
본 대회는 2024년 장수 골프앤리조트(사과/나무코스), 2025년 강남300CC(OUT/IN)에 이어 2026년 솔라고CC 솔 코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우승자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를 획득한다.
솔라고CC 솔 코스에서 KPGA 투어 첫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대회가 개최된다.
2018년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솔라고CC 라고 코스에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개최됐다.
솔라고CC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KPGA 투어 대회는 2023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동은(29.캘러웨이)은 본 대회를 마지막으로 KPGA 투어프로 은퇴한다.
2라운드 주요 현황
출전 선수는 144명이었다.
그린 스피드는 2.9로 설정됐다.
그린 경도는 0.29~0.30 범위였다.
그린 습도는 22~23% 수준이었다.
2라운드에 프리퍼드 라이가 적용됐다.
2라운드 경기는 오전 6시 50분에 시작됐다.
기상악화(낙뢰)로 인해 오전 9시 20분 일시 중단됐으나 오후 2시 경기가 재개됐다. 일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으며(2라운드 오전조 경기 종료), 22일(토) 오전 2라운드 오후조 잔여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2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가 실시되며, 기준타수는 5언더파 138타로 총 72명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김승민(26.브이성형외과)이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 최승빈(25.CJ), 유민혁(18.아마추어)이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김승민의 프로필
2024년 KPGA 투어에 입문했다.
역대 KPGA 투어 최고 성적은 2022년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의 공동 3위다.
2026시즌 성적
제네시스 포인트는 120위(109.17 포인트)다.
시즌 최고 성적은 'KPGA 경북오픈'에서의 공동 34위다.
김성현의 프로필
2020년 KPGA 투어에 입문했다.
통산 2승을 기록했다.
KPGA 투어에서 1승을 거뒀다.
2020년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
일본투어에서도 1승을 거뒀다.
2021년 '일본 PGA 챔피언십' 우승
특이사항
2016~2017년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유민혁(A)의 프로필
2008년 6월생이다.
2024년~2026년 국가대표다.
KPGA 투어 최고 성적
2026년 'KPGA 군산CC 오픈'에서 4위를 기록했다.
김동은의 프로필
2021년 KPGA 투어에 입문했다.
통산 1승을 기록했다.
KPGA 투어에서 1승을 거뒀다.
2021년 'KPGA 군산CC 오픈' 우승
2026시즌 성적
제네시스 포인트는 139위(29.00 포인트)다.
시즌 최고 성적은 'KPGA 군산CC 오픈'에서의 공동 56위다.
특이사항
2016년 국가 상비군을 지냈다.
2019년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2021년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을 수상했다.
김승민 인터뷰
1라운드: 9언더파 63타(이글 1개, 버디 7개)로 공동 2위
2라운드: 3언더파 69타(버디 5개, 보기 2개)로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오늘 경기를 마쳤을 때 소감을 물었을 때
전체적으로 샷이 불안했는데 긴 퍼트 1~2개가 잘 떨어져서 스코어를 지킬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이 많긴 하지만 불안한 샷 감각에 비해 잘 마무리한 것 같다.
경기 중단으로 인한 대기 시간이 영향을 미쳤는지 묻자
크게 영향은 없었지만 후반 즈음 집중력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있긴 했다.
다음 날의 전략을 묻는 질문에
오늘 세컨드 샷 공략을 안전하게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이 부분에서 실수가 많이 나온 것 같다. 내일부터는 그냥 핀을 보고 공격적으로 공략하겠다.
선두로 2라운드를 끝냈을 때 남은 라운드에 대한 각오를 물었을 때
1라운드부터 오늘까지 경기를 잘 끝낸 만큼 남은 이틀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김성현 인터뷰
1라운드: 6언더파 66타(버디 6개)로 공동 8위
2라운드: 5언더파 67타(버디 5개)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 공동 2위
오늘 플레이가 어땠는지 물었을 때
궂은 날씨 속에서도 잘 마무리한 것 같다. 티샷에서 큰 실수 없이 플레이가 잘 되고 있고 티샷 이후에 버디 기회가 많았는데 많이 놓치지 않은 점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
대회 준비를 어떻게 했는지 묻자
7개월 된 아기가 있어서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골프에 크게 신경을 못쓰고 있다. 하반기가 시작됐으니 조금 더 열심히 훈련하면서 감을 계속 잡아 나가야 할 것 같다.
올 시즌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일단 한국에서는 좋은 성적을 유지해서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KPGA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이고 그 외에는 9월에 있을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때까지 컨디션 관리 잘하면서 감을 유지해야 할 것 같다.
유민혁(A) 인터뷰
1라운드: 3언더파 69타(버디 4개, 보기 1개)로 공동 49위
2라운드: 8언더파 64타(버디 9개, 보기 1개)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 공동 2위
오늘만 8타를 줄였을 때 플레이 상황을 물었을 때
오늘 티샷이 러프로 많이 갔는데 웨지 샷이 잘 맞아서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큰 실수 없이 버디 기회를 잘 잡아서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 목표와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올해 'KPGA 군산CC 오픈'에서 4위를 기록하기도 했고 오늘도 2라운드까지 잘 마무리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남은 이틀을 플레이하려고 한다. 또 다음달 열리는 스폰서 대회인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할 예정인데 그 때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김동은 인터뷰
1라운드: 2오버파 74타(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공동 134위
2라운드: 2오버파 74타(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 공동 135위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결심한 계기가 있는지 물었을 때
몇 년 전부터 골프에 대한 열정이 많이 줄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었다. 전만큼 열정이 큰 상태에서 투어를 뛰는 것이 아니라면 이 생활을 굳이 이어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했다. 도전해보고 싶은 것들도 많고 다른 직업을 가지기에 충분한 나이라고 생각한다.(웃음) 여러 가지 도전해보려고 마음을 먹었다.
KPGA 투어프로로 보낸 시간들을 돌아보도록 권했을 때
주니어 시절부터 따지면 20년 정도 골프 선수 생활을 했다. 국가대표도 하고 KPGA 투어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KGPA 투어 통산 1승도 가지고 있다. 돌이켜보면 운도 좋았고 행복했던 선수 생활을 한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아무래도 첫 우승을 했던 2021년 'KPGA 군산CC 오픈'인 것 같다. 투어 데뷔 두번째만에 우승을 하기도 해서 그런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홀을 끝낸 기분을 물었을 때
전반 17개 홀을 돌 때는 특별히 다른 느낌이 없었는데 마지막 홀 티샷에서는 '이제 정말 끝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하고 싶었는데 볼을 붙여놓고도 퍼트가 안들어갔다. 버디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다.(웃음)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다양한 것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지금은 할줄 아는 것이 골프밖에 없다. 골프와 관련된 다른 분야의 일을 하려고 하는데 지식이 아직 없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공부하는 것을 가장 먼저 해야 될 것 같다. 레슨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동료 선수들과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달라고 했을 때
먼저 동료, 선후배 선수들 모두 앞으로 부상 없이 좋은 플레이 펼쳐서 우승하길 바란다. 그 동안 응원해주신 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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