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일 : 2026년 5월 8일(금)
· 개최 장소 :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 7,571야드)
· 총상금 : 7억 원(우승상금 1.4억 원)
<본 대회 개요>
· 협회 원로 회원들의 공헌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KPGA 파운더스컵', 올해 3회 개최
- 1968년 KPGA를 설립한 창립 회원들의 공적을 존경하고 기르고자 2024년 신설
- 2025년부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개최되며 이곳에서 2회째
- 우승 선수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수여
· '방어 타이틀 보유자' 문도엽(35.DB손해보험), 2주 연속 우승 도전
- 올해 KPGA 투어 최고 성적 :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9위
- 21조 오전 8시 23분 10번홀(파5)에서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송민혁(22.동아제약)과 함께 라운드 시작
· '영암의 명인' 김찬우(27), 올 시즌 첫 우승 노림
- 2023년 코스모스 링스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024년 골프존카운티 영암45 'KPGA 클래식'에서 우승
- 2025시즌 최고 성적 : 'KPGA 파운더스컵', 준우승
-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코스 기록 보유 : 8언더파 64타, 2022년 '우성종합건설 오픈', 2R
- 19조 오전 8시 1분 10번홀(파5)에서 이동민(41.대선주조), 브랜든 케왈라마니(28.미국)와 함께 경기 시작
· 2R 경기 정보
- 참가 선수 : 141명
- 그린스피드 : 3.6
- 그린 경도 : 0.30~0.31
- 그린 습도 : 22~23%
- 경기 출발 : 6:50
· 정찬민(27.CJ), 2R 2언더파 71타 중간 누적 6언더파 138타 공동 선두
· 정찬민 선수 프로필
■ 2022년 KPGA 투어 입문
■ 통산 2승
- KPGA 투어 2승
(2023)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023) '골프존-도레이 오픈'
■ 2026시즌 주요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20위(503.00 포인트)
- 올 시즌 최고 성적 : T13,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 주요 경력
- 2017년~2018년 국가대표팀 구성원
- 2022년 장타상 수상
정찬민 선수 인터뷰 내용
1R : 5언더파 67타 (이글 2개, 버디 1개) T2
2R : 1언더파 71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 중간 누적 6언더파 138타 공동 선두
- 오늘 라운드는 어떻게 진행됐나?
아침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캐디와 무리하지 말고 지키는 플레이를 하면서 찬스가 오면 잡자고 이야기하면서 플레이 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홀도 있고 샷이 흔들리면서 타수를 잃기도 했다. 바람의 영향도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샷이 잘 됐으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
- 경기 내내 바람이 심하게 불었습니다. 바람의 정도가 어느 정도였나요?
3번홀(파4)에서 홀까지 152m 남은 상황이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을 공략했는데 120m 밖에 못 나갔다. 보통 8번 아이언이 160m 나온다.(웃음) 공이 가다가 바람 때문에 다시 뒤로 돌아오는 느낌이다. (웃음)
- 악천후 속에서도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특별한 전략이 있었나?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어서 탄도를 낮게 가져가면 바람의 영향을 덜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최대한 공을 띄우지 않으려고 했다. 덕분에 크게 흔들리지도 않고 무리하게 덤벼들지도 않으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늘처럼 바람이 강한 날에는 오늘 같은 경기 운영이 효과적인 것 같다.
- 6번홀(파5)에서 이번 대회 3번째 이글을 달성했습니다. 그 상황은?
우선 티샷만 페어웨이에 잘 올리면 그린 공략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티샷이 계획대로 잘 들어갔고 세컨샷에서는 앞바람에 슬라이스성 바람까지 불어서 구질과 커브 양을 조절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그래도 샷 자체는 잘 맞아서 9m 정도로 본 퍼트를 남길 수 있었다. 캐디가 본 경사와 내가 본 경사가 잘 맞았고 캐디 덕분에 헷갈렸던 부분이 정리가 되면서 더 자신 있게 퍼트했는데 이글에 성공했다.
- 내일부터 본격적인 순위 다툼이 벌어집니다. 앞으로의 전략은?
어제와 오늘 선두권에 위치해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는 현재 위치를 끝까지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 2023시즌 때의 내 경기 감각을 다시 찾는 것에 집중을 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완전히 만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좋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부족한 부분은 더 열심히 보완해서 보다 완벽한 플레이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남은 이틀은 날씨와 상황에 따라 공격적으로 플레이 할지, 좀더 안정적으로 운영할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내 플레이에만 집중해서 마지막까지 선두권 경쟁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

![[KPGA 파운더스컵] 2R. 공동 선두 정찬민 인터뷰(오후 2시 40분 기준)](/tour-news/kpga/6b9aa140-03d7-443f-b385-1cd2a15c3821-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