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시 : 2026년 4월 19일(일)

개최 장소 :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

상금 규모 : 총 10억 원(우승상금 2억 원)

<주요 정보>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올해 21회째를 맞이

- 우승자: KPGA 투어 시드 3년(2027~2029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부여

최종라운드 현황

- 경기 시작 시각 : 09:55

- 그린스피드 : 3.8

- 그린 경도 : 0.25~0.26

- 그린 습도 : 10~11%

이상엽(32)이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 → 대회 역사상 최저 우승 기록 수립

- 2016년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9년 10개월, 104개 대회 참가 만에 KPGA 투어 통산 2승 달성

- 2022시즌 종료 후 군 입대, 2024년 전역

- 2025년 투어 복귀했으나 제네시스 포인트 105위로 시드 유지 실패

- KPGA QT에서 공동 26위 기록으로 2026시즌 시드 재획득

- 제네시스 포인트 1위(1,000포인트), 상금 랭킹 1위(200,000,000원) 등극

옥태훈(28.금강주택)이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2위 기록

- 왕정훈(31.DAEJIN), 권성열(40)이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3위

이상엽 프로필

2015년 KPGA 투어 입성

KPGA 투어 통산 2승

(2026)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016)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특이 사항

- 2014년 KPGA 챌린지투어 상금왕 수상

- 2011년, 2013년 국가대표 경력

- 2012년 국가 상비군 경험

김연섭(39)이 4번홀(파3. 186야드)에서 2026시즌 KPGA 투어 첫 홀인원 달성

- 부상 : 세라젬 제공 MASTER V9 및 PAUSE M6

KPGA/KLPGA 공식 제공

- 2015년 투어 입성 이후 개인 통산 3번째 홀인원 기록

- 본 대회에서 2년 연속 홀인원 탄생 : 2025년 이상희 7번홀(파3. 180야드)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2012년부터 '사랑의 버디' 캠페인을 통해 나눔 가치 실현 중

- 버디 1회당 5만 원의 기금 조성

- 소방 가족 희망 나눔에 기부 예정

- 2026년 총 1,567개 버디로 78,350,000원 기부

본 대회 각 라운드 '데일리 베스트' 기록 선수 대상 뱅앤올룹슨 BEOPLAY HX 헤드폰 부상 증정

- 1R : 5언더파 67타, 최승빈(25.CJ)

- 2R : 9언더파 63타, 권성열

- 3R : 7언더파 65타, 권성열

- FR : 8언더파 64타, 옥태훈

이상엽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 T1

2R : 6언더파 66타 (버디 7개, 보기 1개) 누계 11언더파 133타 2위

3R : 6언더파 66타 (버디 6개) 누계 17언더파 199타 2위

FR : 6언더파 66타 (버디 8개, 보기 2개) 최종 23언더파 265타 우승

- KPGA 투어 2번째 우승을 성취했다. 소감을 말씀해달라.

우승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다. 어안이 벙벙하다. 주최사 DB손해보험과 좋은 코스를 제공해주신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KPGA 김원섭 회장님과 경기위원분들께도 감사하다. 10년 넘게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함께해 주신 아버지 같은 분이 계신다. 크리오란 코리아 정철 대표님께서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해 주셨다.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 9년 10개월 만의 우승이다.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대회에서는 처음 우승인데?

정말 긴장을 많이 했지만 긴장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우승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무슨 기분인지 아직 모르겠다. 정말 오랜만에 우승을 하게 되어 스스로에게 뿌듯하다. 그동안 힘든 시간도 많았고 군 전역 이후 슬럼프도 있었는데 그래도 일찍 다시 돌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에게 대견하다고 말하고 싶다.

- 여자친구가 캐디를 맡았는데?

올해부터 캐디를 해주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실수에 엄격한 편이라 경기가 잘 안 풀리면 표정에도 나타나는 편인데 이번 대회기간 여자친구가 그런 부분을 완화를 시켜줬다. 너무 자책하고 수렁에 빠지지 않게 도와줬다. 평정심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 지난해 시드를 잃고 KPGA QT를 통해 시드를 재확보했다. 작년과 올해의 차이점은?

작년은 전역 후 복귀 시즌이었는데 준비가 안됐었고 복귀 이후에 감각이 전혀 돌아오지 않아 힘들었다. 하반기부터 매주 1~2타 차이로 컷탈락을 했다. KPGA QT 마지막 라운드에 잘 쳐서 시드를 확보했는데 마지막 라운드에 이렇게 치면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다. 전지훈련과 이번 대회 전까지도 계속 그 감을 유지하려고 했고 KPGA 투어 개막 전에 KPGA 챌린지투어에 출전해 경기 감을 쌓았던 것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 특별히 중요했던 홀이 있었는지?

우선 끝까지 방심은 안 하려고 노력했다. 모든 선수가 좋은 스코어를 내고 있었기 때문에 18번홀 세컨샷 이후 긴장도 풀리고 다리에 힘도 풀렸던 것 같다.(웃음) 11번홀(파5)이 개인적으로는 승부처가 됐던 것 같다. 8번홀(파4) 보기 후 흐름이 끊길 수 있었는데 11번홀에서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던 것 같다. 코스가 어렵기 때문에 버디를 많이 해도 언제든 더블보기나 트리플 보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욕심을 내지 않았던 것 같다.

- 서원힐스CC 연습장을 자주 이용하니까 다음주 서원밸리CC 대회가 기대될 것 같은데?

잘 해야 하는데 오히려 서원밸리CC에서 열린 대회에서 성적이 잘 안나는 것 같다.(웃음)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했지만 긴장하거나 힘든 부분이 있을 때 아직 부족하다고 느낀 점들이 있다. 보완하면서 우승에 취하지 않고 바로 다음 대회를 잘 준비하면 2개 대회 연속 우승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개막전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의 목표는?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2명이 미국 콘페리투어에 갈 수 있다고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시즌 전체로 본다면 '제네시스 대상'이 목표지만 '제네시스 대상'에 욕심을 내기 보다는 한 타 한 타 주어진 것에 집중하고 싶고 개인적으로는 '덕춘상(최저타수상)'을 꼭 수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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