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김연섭이 2026시즌 KPGA 투어에서 첫 에이스를 달성했다.

4월 17일 강원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에서 진행 중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의 2라운드에서 김연섭은 4번홀(파3, 186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번 홀인원 보상품으로는 세라젬이 마련한 MASTER V9과 PAUSE M6가 준비되어 있었다.

KPGA/KLPGA 공식 제공

김연섭은 이렇게 소감을 드러냈다. "165m 정도를 보고 6번 아이언으로 샷을 했다. 홀의 우측을 보고 쳤는데 정확하게 맞아 들어갔다. 2년간 벌써 3번째 홀인원을 기록하고 있는데 성적은 그만큼 따라주지 않아 아쉽다.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

이는 지난 2년간 본인의 세 번째 홀인원이다. 김연섭은 2025년 6월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2라운드 16번홀과 10월 더채리티클래식 2025의 1라운드 17번홀에서도 홀인원을 달성한 바 있다. KPGA 투어의 개인 최다 홀인원 기록자는 현재 5개의 홀인원을 보유한 옥태훈(28, 금강주택)이다.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는 2년 연속으로 홀인원이 나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상희(34)가 최종라운드 7번홀에서 에이스를 달성했다.

한편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은 2021년부터 KPGA와 6년간 협력하고 있으며, KPGA 투어와 챌린지투어, 챔피언스투어의 우승자 부상 및 홀인원 경품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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