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시 : 2026년 4월 17일(금)
개최 장소 :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
상금 규모 : 총 10억 원(우승상금 2억 원)
<주요 정보>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올해 21회를 기록
- 올해로 12년 연속 KPGA 투어 개막전으로 운영
- 우승자: KPGA 투어 시드 3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부여
5년 연속으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무대에서 개최
- 코스레코드 : 10언더파 61타(파71), 2024년 대회 1R, 윤상필(28)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2012년부터 '사랑의 버디' 캠페인으로 사회 기여 지속
- 버디 1회당 5만 원의 기금 조성
- 소방 가족 희망 나눔에 기부 예정
- 지난해까지 누적 기부금 총 8억 6천 7백 5만 원
SBS Golf2 생중계
- 3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정오~오후 5시
2라운드 현황
- 참가 선수 수 : 144명
- 그린스피드 : 3.8
- 그린 경도 : 0.25~0.26
- 그린 습도 : 11~12%
- 경기 시작 시각 : 7:00
권성열(40)이 누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 점하
- 이상엽(32)이 누계 11언더파 133타로 2위에 위치
- 옥태훈(28.금강주택), 정찬민(27.CJ) 누계 9언더파 135타 공동 3위
옥태훈 프로필
2018년 KPGA 투어 입성
통산 4승 기록
- KPGA 투어 3승
(2025) 'KPGA 경북오픈'
(2025) 'KPGA 군산CC 오픈'
(2025)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 아시안투어 1승
(2022)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
2025 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1위(7,203.87 포인트)
- 시즌 3승 :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KPGA 군산CC 오픈', 'KPGA 경북오픈'
특이 사항
- 2025년 : 제네시스 대상, 상금랭킹 1위, 덕춘상(최저타수상), TOP10 피니시상,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MIP(기량 발전상)
- 2015년 : KPGA 스포츠토토 아마추어상
- 2013년~2014년 : 국가대표 상비군
옥태훈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5개, 보기 3개) T31
2R : 7언더파 65타 (버디 7개) 누계 9언더파 135타 T3
- 공동 3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 경기는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좋은 스코어로 마무리했지만 천운이 따른 것 같다.(웃음) 오늘 샷이 너무 불안해서 피니시를 아예 못잡았다. 매 홀 피니시를 못잡았고 경기 전후반 모두 감이 없었다. 16번홀(파4)에서 칩인버디가 나오긴 했지만 일단 아이언샷도 잘 따라주지 않았다. 다른 것보다도 정말 운이 좋았던 하루였다. 이번 대회 컷통과가 목표였는데 우선 목표는 달성했다.(웃음)
- 시즌 준비는 어떻게 진행했는가?
정말 열심히 했다. 시즌을 준비할 때는 오히려 샷 감각은 있었고 퍼트가 문제였다. 전지훈련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코치님과 퍼트를 중점으로 훈련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대회에서 퍼트는 잘 되고 있는데 전지훈련에서 잘 되고 있던 샷들이 안되고 있어 고민이다.
- 지난해를 주도적으로 보낸 후 올 시즌 주목받으면서 개막을 맞았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는가?
부담스럽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위축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면 결과가 잘 따르지 않을 것 같다. 이제 2라운드를 마쳤는데 컷통과도 못할 줄 알았다.(웃음) 복잡한 생각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현재'에만 집중하겠다.
- 이 코스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낸다. 코스와의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은가?
원래 좋아하는 코스지만 워낙 어려운 코스기도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한다. 스코어 변동이 큰 만큼 플레이 할 때 굉장히 재밌다. 다른 대회장과 비교했을 때 그린 스피드도 빠르고 핀 위치도 어렵다. 조금만 방심해도 트리플 보기가 나올 수 있는 홀이 많아서 방심할 수 없는 코스다.
- 오늘 버디 후 인사를 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항상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고맙다고 인사하는 것이기도 하고 매 대회 겸손하게 임하자는 생각에서 새로 준비한 세리머니다.(웃음)
- 내일부터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시작된다. 전략은?
어제도 밤 8시가 넘어서까지 연습을 했는데 오늘도 그럴 것 같다. 잘 치고 싶다는 생각과 우승에 대한 욕심은 일단 접어두려고 한다. 샷 감각을 최대한 잡고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를 다 해내는 것이 목표다. 그렇게 한다면 좋은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R. T3 옥태훈 인터뷰](/tour-news/kpga/8c228d3a-bebf-492e-8056-e3d3991cb55c-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