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정: 2026년 6월 7일(일)
개최지: 에이원CC 남-서코스(파71. 7,205야드)
총상금: 16억 원(우승상금 3.2억 원)
<본 대회 주요사항>
대한민국에서 가장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로 올해 69회를 맞이했습니다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출발한 이래 한 해도 빠지지 않고 계속 개최되고 있습니다
KPGA 투어의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로 평가받는 에이원CC에서 2016년부터 11년째 진행 중입니다
우승자는 KPGA 투어 시드 5년(2027~2031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를 부여받습니다
<최종라운드 주요 현황>
그린 스피드: 3.4로 설정
그린 경도: 0.27~0.28 수준
그린 습도: 10~11%를 유지
경기 시작 시각: 오전 9시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이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K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 'KPGA 선수권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 달성: 20세 2개월 2일
2025년 KPGA 투어 입문 후 19개 대회 출전만에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아마추어 출전과 투어 데뷔 전 대회를 포함하면 25개 대회 출전만에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문동현 선수 프로필
■ 2025년 KPGA 투어에 입문했습니다
- 2021년: 국가상비군 선수로 활동
- 2023년: 국가대표 선수 선정
- 2024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KPGA 투어 '2024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하여 준우승 기록
- 2024년: 'KPGA 투어 QT'에서 공동 5위로 마쳐 2025년 KPGA 투어 시드 자격 획득
- 2025년: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71위(942.13P) → 2026년 KPGA 투어 시드권 획득
■ 2026시즌 KPGA 투어 주요 성적: 5개 대회 출전해 우승 1회 포함 TOP5 3회 진입
-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
- 'KPGA 경북오픈': 2위
- 'KPGA 파운더스컵': 컷탈락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T4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T25
■ 본 대회 우승 특전
- 투어 시드 5년(2027~2031년) 획득
-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부여
■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문동현 (2,363.67P)
- 상금순위 1위: 양지호 (523,727,301원)
- 상금순위 2위: 문동현 (442,664,831원)
문동현 선수 경기 후 인터뷰
1R: 2언더파 69타 (버디 3개, 보기 1개) T33 기록
2R: 3언더파 68타 (버디 4개, 보기 1개)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 T7
3R: 2언더파 69타 (버디 3개, 보기 1개)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 T2
FR: 2언더파 69타 (버디 4개, 보기 2개)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 우승
우승 소감은 어떤가요
KPGA 투어 선수라면 누구나 우승을 꿈꾸는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먼저 메인 스폰서인 우리금융그룹과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올해 안에 또 다른 우승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웃음)
2년 전 '2024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아마추어로 준우승했는데 그때 얻은 교훈이 있나요
당시 출전했을 때 프로 대회의 코스 세팅과 공략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그것이 좋은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최종라운드 18번홀(파4)에서의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그린에서 긴 거리의 퍼트가 남았는데 거리감만 정확히 맞추고 '생각한 대로만 치자'는 마음으로 자신감 있게 진행했습니다.
투어 입문 후 첫 해를 돌아보면 어땠나요
투어 데뷔 후 첫 시즌을 보내며 코스 공략이나 경기 운영 전반에서 많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쇼트게임에서의 아쉬움이 있어서 비시즌 기간 미국 팜 스프링 지역에 전지훈련을 다녀왔고 집중적으로 연습했는데, 이것이 올해의 좋은 성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올시즌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느낀 미흡함이 컸기 때문에 올시즌 준비할 때 정말 절실한 마음으로 연습했습니다. 투어의 한 시즌을 경험하며 깨달은 점은 쇼트게임과 코스 공략에 대한 중요성이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고민하며 경기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드러난 것 같습니다.
16번홀(파4)에서 칩인 버디를 하면서 단독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그때의 심정은 어땠나요
16번홀은 세컨드샷 상황이 그린을 공략하기 어려운 위치였습니다.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해 파를 지키고 남은 두 홀에서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음으로 정리했는데, 그 결과가 좋은 마무리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10번홀(파4)부터 흐름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달라진 점이 있었나요
전반 9홀 동안 샷과 퍼트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평소처럼 인내심을 가지고 플레이하다 보니 10번홀에서 첫 버디가 나오며 리듬을 탈 수 있었습니다. 신체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흐름을 타면서 집중력을 유지했고 결국 기회를 살릴 수 있었습니다.
5년 시드를 받았습니다. PGA투어나 아시안투어 같은 해외투어 진출 목표가 있으신가요
지난해는 막연한 계획이 있었으나 우선 KPGA 투어 시드 확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접근하여 지난해는 해외투어 도전을 미연했는데, 이제 5년 시드가 확보된 만큼 다양한 투어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가장 도전하고 싶은 투어는 어디인가요
당연히 PGA투어가 가장 큰 꿈입니다.
제네시스 포인트의 특전에 대해 욕심이 나나요
특전에 대해 알고 있으며 PGA투어 큐스쿨 직행 자격은 정말 욕심나는 혜택입니다. 먼저 올 시즌을 끝까지 좋은 활약으로 마무리해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를 유지하고 좋은 자리에 올라 특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승 상금의 사용 계획이 있으신가요
아직 상금 사용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웃음) 상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하고 현재는 성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FR. 우승자 문동현 인터뷰](/tour-news/kpga/a293f2ba-3991-4f8d-affc-6577f86f145f-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