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정: 2026년 5월 17일(일)

개최 장소: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 IN 코스(파71. 7,109야드)

상금 규모: 7억 원(우승상금 1.4억 원)

본 대회 주요 정보

'KPGA 경북오픈'은 올해 2회 개최

작년 새로 신설되어 경북 예천의 한맥컨트리클럽에서 첫 개최된 이후, 이번에는 개최지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으로 변경하여 진행됐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2년 시드(2027~2028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부여

최종라운드 주요 정보

출전 선수: 67명

그린 속도: 3.8

그린 경도: 0.22~0.23

그린 습도: 9~10%

경기 시작 시각: 10:00

문도엽(35.DB손해보험),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 → 올 시즌 첫 승 및 KPGA 투어 통산 6승 달성

2025시즌 'KPGA 파운더스컵' 우승 이후 약 8개월 10일 만의 우승

경북 지역에서 2년 연속 우승 기록

문도엽 프로필

2013년 KPGA 투어 입문

KPGA 투어 통산 6승 기록

문도엽의 KPGA 투어 우승 기록

(2026) 'KPGA 경북오픈'

(2025) 'KPGA 파운더스컵'

(2025)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022) 'DGB금융그룹 오픈'

(2021)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018)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문도엽의 2026시즌 KPGA 투어 주요 성적: 4개 대회 출전해 우승 1회를 포함한 TOP10 3회 진입

'KPGA 경북오픈' 우승

'KPGA 파운더스컵' T6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T9

KPGA/KLPGA 공식 제공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T19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2위

김홍택(33.DB손해보험), 최승빈(25.CJ), 오승택(28.COWELL)이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T3 기록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문도엽, 1,834.53P

2위: 오승택, 1,648.83P

상금 순위 1위: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335,388,968원

2위: 송민혁(22.동아제약), 321,408,165원

문도엽 인터뷰

1R: 4언더파 67타(버디 4개) T10

2R: 2언더파 69타(버디 6개, 보기 4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 T7

3R: 4언더파 67타(버디 5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 T2

FR: 4언더파 67타(버디 5개, 보기 1개)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 우승

우승 소감

정말 즐거운 우승을 맞이했다. GLS아카데미의 이재혁 프로와 2년간 훈련하면서 호흡이 맞아떨어져 오늘의 우승 결과가 나온 것 같다. 그동안 티샷의 정확도가 약했는데 지속적인 훈련으로 보완했다. 퍼트에서도 아쉬움이 많았지만 올해 드라이버의 거리와 방향성이 모두 개선되고 퍼트도 계속 향상되고 있다. 이 세 가지가 잘 조화를 이루며 이번 'KPGA 경북오픈'에서 우승으로 결실을 봤다.

DB손해보험의 후원을 받은 지 올해로 8년이 되었다. 남자 선수로서 처음 후원을 받게 되었는데 지난해 2승, 올해도 우승을 하면서 이제야 기대를 충족시키게 된 것 같다. 응원과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집중한 연습 방법

운동량을 크게 늘렸고 기술 측면에서 상체가 자꾸만 앞으로 나오는 나쁜 습관을 고쳤다. 여전히 가끔 나타나지만 점점 개선되고 있다.

승리의 분기점

16번홀(파4)과 18번홀(파5)이 결정적이었다. 16번홀 티샷에서 드라이버로 공격할지 우드로 안전하게 갈지 고민했는데 감각이 좋아서 공격적으로 좋은 위치에 보냈고 세컨드로 핀 근처에 붙였다. 그러나 퍼트를 놓쳤다. 18번홀에서 서드샷이 매우 어려운 위치에 놓여 연장전도 각오했으나 믿기 어려울 정도의 좋은 샷이 나왔고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확정 순간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

당연히 아내다. 일주일 내내 곁에서 챙겨주고 멘탈 관리에 큰 도움을 줬다. 라운드 중 힘들 때 옆을 지나가면서 "잘하고 있어", "즐겨" 같은 한마디가 정말 힘이 됐다.

경쟁 과정의 부담감을 이겨내는 방법

자신을 믿으려고 항상 노력한다. 연습스윙에서 좋은 느낌이 오면 망설이지 않고 바로 샷을 한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선수로서 대상 경쟁에 대해

지난해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우승하며 포인트 상위권에 들었지만 시즌 중반에 일관성 있는 플레이를 하지 못해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현재는 아시안투어도 함께 진행 중인데 현재 폼이 정말 좋다. 4개 대회 연속 톱10 기록 중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플레이를 지속하고 싶고 '제네시스 대상'까지 노리고 싶다.

경북 지역에서의 연승에 대해

2018년 경남 양산에서 열린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처음 우승했고 2022년 경북 칠곡의 'DGB금융그룹 오픈', 그리고 본 대회까지 경북에서 2승을 기록했다. 경상도와 잘 맞는 것 같다. 우연히 아내도 대구 출신이다. 경상도의 좋은 기운을 받는 것 같다.

앞서 열릴 주요 대회들에 대한 각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이 열리는 우정힐스CC는 항상 매우 까다로운 코스다. 철저한 준비를 할 예정이고 쉽지 않은 한주가 될 것이다. 상황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그 다음 2018년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로서 에이원CC에 가는데 이곳은 정말 좋아하고 특별하게 잘하고 싶은 코스다. 충분히 준비하겠다.

PGA투어 진출에 대해

과거엔 '이 정도의 비거리가 있어야 PGA투어 도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드라이버 거리가 늘면서 도전해볼 만하다고 생각하고 욕심도 생긴다. 티샷과 퍼트를 더 다듬을 수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콘페리투어 출전 기회도 있어서 정말 좋다. 올 시즌을 잘 마무리해서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으로 PGA투어 큐스쿨 직행 자격을 통해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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