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군산CC 오픈'은 6월 27일 3라운드를 마친 시점에서 최종 총상금을 발표했다. 최종 총상금은 1,114,090,000원으로 기존 7억 원 규모에서 414,090,000원을 증액했다. 지난해 최종 총상금 1,004,843,000원과 비교하면 약 10.87% 인상된 109,247,000원이 추가된 것이다. 2년 연속 10억 원 기준을 넘은 데 이어 올해는 11억 원대까지 도달하며 대회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우승상금도 기존 1억 4천만 원에서 82,818,000원 상향 조정돼 올해 우승자는 222,818,000원을 획득하게 된다. 지난해 우승상금 200,968,600원 대비 21,849,400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KPGA/KLPGA 공식 제공

대회 주최 측인 군산CC는 프로am 대회 판매 수익, 1~3라운드 갤러리 입장료, 현장 식음료 매출, 기념품 판매 수입 등을 대회 상금에 편입했다. 최종라운드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내년 대회 상금에 반영될 계획이다.

'KPGA 군산CC 오픈'은 전북 군산의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640야드)에서 개최 중이며 최종라운드는 오전 10시에 티오프된다. 현재 선두 자리는 K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노리는 정한밀(35·경희)이 차지하고 있다.

정한밀은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과 김민준(36·엘앤씨바이오)과 함께 23조로 정오 12시 1분에 1번홀(파4)에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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