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회 기본 정보

· 정식명: KPGA 파운더스컵

· 개최/운영: ㈜한국프로골프협회 / ㈜한국프로골프투어

· 개최기간: 2026년 5월 7일(목) ~ 10일(일)

· 개최장소: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

· 코스규격: 파72, 7,571야드

· 코스레코드: 64타(8언더파), 2022년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 2R, 김찬우(26)

· 상금규모/우승상: 7억 원 / 1.4억 원

· 우승특전/포인트: 2년 투어시드(2027~2028년) / 제네시스 포인트 1,000

· 경기형식: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4라운드

· 출전규모: 144명

· 디펜딩챔피언: 문도엽(35.DB손해보험)

2. 대회 진행 일정

· 예선: 5월 5일(화)

· 공식연습: 5월 6일(수)

· 본 대회

- 5월 7일(목): 1라운드

- 5월 8일(금): 2라운드 →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 포함) 진출

- 5월 9일(토): 3라운드

- 5월 10일(일): 최종라운드

· 중계채널: SBS Golf2, 웨이브

- 1~2라운드: 오후 1시~저녁 6시

- 3~최종: 정오~오후 5시

3. 대회 관전 하이라이트

· 3년째 개최되는 파운더스컵, 협회 창립의 역사를 계승하는 대회

- KPGA 파운더스컵은 1968년 협회 설립을 이끈 창립회원들을 추모하고 그 공헌을 기린다는 취지로 2024년 새롭게 만들어진 대회이며,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총 7억 원 규모의 상금에 1.4억 원의 우승상이 주어지며, 144명의 선수가 참가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2라운드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하게 되고, 우승자에게는 1,000포인트와 2년간의 투어 시드를 수여한다.

- 경기장은 골프존카운티 영암45의 카일필립스 코스(파72, 7,571야드)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코스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 코스는 'KPGA 클래식'과 '우성종합건설 오픈' 등 KPGA 투어와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 경기를 여러 차례 개최한 경험이 있다.

·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의 연패 도전에 주목

- 지난해 우승자인 문도엽이 이번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문도엽은 작년 본 대회에서 2위 김찬우(27)를 4타 차로 물리치고 우승했으며 2025시즌 첫 다승을 이루었다. 2013년 투어에 입문한 문도엽은 2018년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2021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022년 'DGB금융그룹 오픈', 2025년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KPGA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총 5승을 기록했다. 직전 대회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이어 본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방어에 나선다.

- 문도엽은 "직전 주가 '디펜딩 챔피언' 신분으로 참가하면서 부담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이번엔 그 부담을 덜어내고 보다 편한 마음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라고 했으며, "타이틀 방어나 우승보다는 경기를 최대한 즐기면서 하겠습니다. 그렇게 다가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라는 생각을 드러냈다.

KPGA/KLPGA 공식 제공

- 문도엽은 지난해 투어 18개 대회에 출전하면서 2승을 포함해 톱10에 4회 진입했고, 포인트는 6위(3,973.70 포인트)로 시즌을 마쳤다. 현재 투어 입문 15년차인 문도엽은 올 시즌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공동 19위,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공동 9위를 거두었다.

· 송민혁의 연승 도전, 투어 첫 우승 이후의 위력

- 투어 입문 3년차인 송민혁(22.동아제약)이 우승의 연속을 노린다. 2024년 투어에 입성한 송민혁은 42개 대회 후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인생 첫 우승을 이루었다. 올 시즌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공동 25위,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공동 33위를 기록하며 탄력을 얻던 송민혁은 2026시즌 3번째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고, 4번째인 본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노린다.

- 송민혁은 투어 QT 합격 신분으로 데뷔한 첫해 19개 대회에 13개를 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KPGA 투어챔피언십'에서의 공동 2위로, 톱10에 4회 진입하면서 '명출상(신인상)'을 거머쥐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데뷔 2년차인 지난해는 투어 20개 대회에 15개를 통과했고, 톱10에 7회 진입해 포인트 8위(3,643.82 포인트)를 차지했다.

- 송민혁은 "첫 우승으로 들뜨지 않겠습니다. 평소처럼 연습하고 충분히 준비해서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며 "2주 연속 우승이 목표입니다. 우승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반드시 이루고 싶습니다"라는 포부를 나타냈다.

· 이상엽, 최찬의 시즌 2승 도전… 올해 최초 다승자는?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약 9년 10개월 만에 통산 2승을 이룬 이상엽(32)이 본 대회에서 시즌 2승을 목표로 한다. 이상엽은 2016년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우승 후 104개 대회를 거쳐 투어 통산 2승을 이루었고, 본 대회에서 올 시즌 첫 다승자가 되길 원한다. 한편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도 시즌 2승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2022년 투어에 입문한 최찬은 32개 대회 후 투어 첫 우승을 기록했고, 이상엽과 함께 다승자 경쟁에 나선다.

· 복귀 선수들의 시즌 첫 승리 도전

- 군 제대 첫해인 신상훈(28.PXG)과 투어로 돌아온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2026시즌 첫 우승을 향해 나선다.

- 투어 통산 2승의 신상훈이 시즌 우승의 첫 관문을 열려고 한다. 복귀 첫해에 우승을 추가하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 신상훈은 2020년 투어에 입문해 데뷔 2년차에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이루었고, 군 입대 직전인 2023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을 기록했다. 신상훈은 2023년 12월 1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소해 약 18개월 복무 후 2025년 6월 10일 전역했고 올 시즌에 복귀했다. 올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공동 25위,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공동 19위를 거두었다.

- 신상훈은 "매 대회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도 평소대로 열심히 준비했고 특별한 문제는 없으며 컨디션도 좋아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으며, "골프존카운티 영암45는 바람이 많이 부는 코스라서 바람을 잘 활용한 플레이를 할 계획입니다"라고 전했다.

- 장유빈도 시즌 첫 우승을 위해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유빈은 2024년 'KPGA 클래식'에서 3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가며 8개의 버디를 거두었으나 최종 +32로 마쳐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올 시즌 4번째인 본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리는 장유빈의 현재 최고 성적은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의 공동 2위다. 장유빈은 2023년 'KPGA 군산CC 오픈', 2024년 'KPGA 군산CC 오픈',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해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다.

- 2023년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 금메달을 따고 투어프로로 입문한 장유빈은 데뷔 2년차인 2024년 투어 21개 대회에서 2승과 5번의 준우승을 포함해 톱10에 11회 진입했다. 2024시즌 만으로도 약 11억 2,9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시즌 상금 10억 원 돌파라는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2024년엔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 '덕춘상(최저타수상)', 'M.I.P.(Most Improved Player)', 'TOP10 피니시상', '장타상' 등 6개 부문상을 수상했다.

· '영암의 기사' 김찬우의 2년 만의 우승 도전

- '영암의 기사'로 불리는 김찬우(27)가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 2022년 투어에 입문한 김찬우는 2023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024년 'K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거두었다.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은 코스모스 링스에서, 'KPGA 클래식'은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열렸으며, 김찬우의 2승은 모두 영암이라는 지역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골프존카운티 영암45의 코스레코드 기록자도 김찬우로, 2022년 '우성종합건설 오픈' 2라운드에서 64타(8언더파)를 마크한 바 있다.

- 김찬우는 지난해 투어 19개 대회에 11개를 통과했다. 지난해 최고 성적은 'KPGA 파운더스컵' 준우승으로 '영암의 기사'라는 별명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KPGA 창립의 역사를 함께한 12명의 창립 회원 추모

- KPGA는 1968년에 창립했으며, 창립 회원은 故연덕춘, 故신봉식, 故박명출, 故배용산, 故김복만, 한장상(85), 한성재(87), 故김성윤, 故홍덕산, 故이일안, 故문기수, 故조태운 고문 등 12명이다. 현재 생존한 창립 회원은 한장상, 한성재 고문이다. 12명의 창립 회원은 1968년 창립준비위를 구성한 후 5월 17일 허정구 이사장, 박용학 부이사장, 연덕춘 상무이사 등 임원진을 꾸려 KPGA를 창립했다. 다만 문교부의 사단법인 정식 인가 날짜인 11월 12일을 공식 창립기념일로 정했다. 허정구 이사장은 1968년부터 1971년까지 협회 초대 회장을 맡았다.

· 14H, 17H 홀인원 우상품 안내

- 'KPGA 파운더스컵'이 열리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의 파3홀 2개 홀에 홀인원 우상이 마련되어 있다. 14번홀에는 렉스필 제공의 명품침대세트 SE CHARMAJEQ가, 17번홀에는 세라젬 제공의 의료기기 MASTER V9과 안마의자 PAUSE M6가 주어진다.

· 갤러리도 함께하는 무료 입장 정책

- 'KPGA 파운더스컵'을 관람하러 오는 갤러리는 아무 비용 없이 입장할 수 있다. 갤러리 주차장은 영암 국제 자동차 경주장 P7 주차장(전남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1898)에 마련되어 있다. 갤러리 셔틀버스는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종료 후 1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운행 간격은 30분이다.

· SBS Golf2 생중계, 공식 홈페이지와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

- 'KPGA 파운더스컵'은 KPGA 공식방송사 SBS Golf2에서 각 라운드를 생중계한다. 1·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3·4라운드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되며, SBS Golf 웹사이트와 OTT 웨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4. 제네시스 포인트와 2026시즌 관전 포인트

· 송민혁이 첫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선두 유지할 수 있을까?

-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투어 첫 우승을 이루며 제네시스 포인트 1,200을 획득해 총 1,439.17 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다. 송민혁은 투어 입성 후 처음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확보했다. 2024년 투어에 입문한 송민혁은 올 시즌 첫 우승으로 포인트 1위에 올라, "첫 우승과 함께 처음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직 시즌이 초반입니다. 남은 모든 대회에서 꾸준히 활약해 1위 자리를 지켜내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 '제네시스 대상'까지 도달하려고 합니다"라는 의지를 보였다.

- 한편 최찬이 1,360.00 포인트로 2위를, 조민규(38)가 1,013.33 포인트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 포인트 1위를 노리는 톱5 선수들의 격렬한 경쟁

-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향한 톱5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송민혁 다음으로 최찬, 조민규, 이상엽, 왕정훈(31.DAEJIN)이 포인트 톱5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주 우승으로 포인트 1위에 올랐던 최찬은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을 공동 17위로 마쳐 포인트 2위로 내려갔다. 지난주 송민혁과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거둔 조민규가 1,013.33 포인트로 3위,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이상엽이 1,000.00 포인트로 4위, 올 시즌 신인상 도전 중인 왕정훈이 810.20 포인트로 5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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