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회 개요
· 대회명 : KPGA 군산CC 오픈
· 주최기관 / 운영기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 / 군산CC
· 행사 기간 : 2026년 6월 25일(목) ~ 28일(일)
· 개최 위치 : 군산CC, 토너먼트코스
· 기준 스코어 및 거리 : 파72, 7,640야드
- 코스 신기록 : 61타(11언더파), 2023년 'KPGA 군산CC 오픈' 1라운드, 이창기(30.뉴질랜드)
· 상금 규모 / 우승자 상금 : 7억 원 + @, 1.4억 원 + @
· 우승 특전 / 제네시스 포인트 : 3년 시드권(2027~2029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
· 경기 규칙 :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 출전 인원 : 144명
· 타이틀 디펜더 : 옥태훈(28.금강주택)
2. 대회 스케줄
· 예선전 : 6월 22일(월)
· 공식 연습일 : 6월 24일(수)
· 본 경기
- 6월 25일(목) : 1라운드
- 6월 26일(금) : 2라운드 → 2라운드 후 프로 상위 60위(동점 포함) 진출권
- 6월 27일(토) : 3라운드
- 6월 28일(일) : 최종라운드
· 방송 채널 : SBS Golf2, 웨이브
- 1~2라운드 : 13:00~18:00
- 3~최종라운드 : 12:00~17:00
3. 대회 관전 하이라이트
· '한국프로골프 발전소' 군산CC에서 17번째 열리는 KPGA 투어
- 2026년 상반기 KPGA 투어 피날레인 'KPGA 군산CC 오픈'은 25~28일 전북 군산 군산CC 토너먼트코스(파72, 7,640야드)에서 개최된다. 군산CC는 2009년부터 2011년을 거쳐 2013년 이후 올해까지 총 17회의 KPGA 투어 개최 경험을 보유했다. 아울러 이 클럽은 KPGA 챌린지투어·챔피언스투어·회원 선발전 등 다양한 규모의 대회 운영지로 '한국프로골프 발전소'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 올해 3연패 기원 옥태훈, 시즌 첫 타이틀을 노린다
- 2025년 우승으로 시즌 2승을 기록했던 옥태훈이 올해 세 번째 타이틀 방어를 시도한다. 옥태훈은 2025시즌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거둔 후 'KPGA 군산CC 오픈', 'KPGA 경북오픈'에서 연이어 우승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최근 'KPGA 경북오픈'에서는 공동 18위에 그쳤고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탈락하면서 이전 타이틀 방어 시도가 실패했다. 본 대회가 마지막 타이틀 방어 기회인 옥태훈의 2026년 첫 우승 달성이 주목된다.
- 옥태훈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은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기록한 2위다.
· 상금 7억 원 + @, 올해도 경기장 수익을 총상금에 추가… 2년 연속 10억 원 돌파 기대
- 'KPGA 군산CC 오픈'은 2025년에 프로암 판매, 1~3라운드 갤러리 입장료, 음식·음료·기념품 판매 수익을 모두 대회 상금에 반영했다. 2025년 최종 상금은 1,004,843,000원에 달해 기초 7억 원에서 304,843,000원이 추가됐다. 우승자 상금도 기존 1억 4천만 원에서 60,968,600원이 덧붙여져 총 200,968,600원을 수여했다. 올해도 2025년 폐막 수익과 현 대회 1~3라운드 수익을 총상금에 포함시킬 예정이며, 최종 순위별 분배를 진행할 계획이다.
- 선수들도 '상금 배분 나눔' 방식에 적극 지지하고 있다. 타이틀 방어를 앞두 옥태훈은 "'KPGA 군산CC 오픈'은 매년 입장권, 기념품 등의 판매 수익이 총 상금에 더해지고 있는데 선수 입장에서는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또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은 "대회장에 많은 분들이 함께할수록 상금이 증액되는 '상금 나눔 대회'이기 때문에 선수들 입장에서는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정말 감사하다. 현장을 찾아 주시는 팬분들에게 좋은 경기력과 재미있는 플레이로 보답하겠다. 현장에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역대 챔피언 6명 참전… 3회 우승 기록을 노리는 이수민, 장유빈
- 'KPGA 군산CC 오픈' 역대 우승자 총 6명이 이번 대회에 나선다. 옥태훈을 포함해 2013년 아마추어·2015년 프로 신분 우승 이수민(33.우리금융그룹), 2017년 이형준(34.웰컴저축은행), 2019년 김비오(36), 2021년 김동은(29.캘러웨이), 2023~2024년 연속 우승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명단에 포함됐다.
- 이 중 이수민과 장유빈은 3회 우승을 겨룬다. 옥태훈, 이형준, 김비오, 김동은은 2회 우승 경쟁을 벌인다. 현재까지 이 대회에서 3회 우승을 기록한 선수는 없는 상태다.
·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연승 장유빈, 본 대회서 3연패 시도
-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연속 우승을 기록한 장유빈이 본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장유빈은 2023년과 2024년 'KPGA 군산CC 오픈'에서 아마추어와 프로 자격으로 각각 정상을 차지했었다. 본 대회 우승 시 3연패와 함께 본 대회 3회 우승이라는 이중 이력을 갖는 첫 선수가 된다.
- 장유빈은 "2023년, 2024년에 군산CC에서 2승을 한 이후 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것과 동시에 3개 대회 연속 우승에도 도전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주 대회도 잘 준비해서 'KPGA 군산CC 오픈'에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싶다"며 "성적에 대한 욕심은 내려놓고 매 샷에 집중하며 좋은 결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올 시즌 KPGA 투어로 복귀한 장유빈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으로 K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했다. 특히 2024시즌에는 11억 2904만 7083원의 상금 기록으로 KPGA 투어 역사상 최초로 시즌 10억 원을 돌파했다. 당시 장유빈은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덕춘상(최저타수상)·M.I.P.(Most Improved Player)·TOP10 피니시상·장타상 등 6개 타이틀을 거머쥐며 화려한 마무리를 했다. 국내 복귀 후 첫 시즌인 올해 상반기만 2승을 달성했으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3376.5포인트)·상금 순위 1위(569,579,875원)로 성공적 복귀를 이어가고 있다.
· 최찬, 송민혁, 문도엽 등 8명의 시즌 신인 챔피언, 2승 목표
- 올 시즌 생애 첫 KPGA 우승을 이룬 선수는 총 4명이다.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22.동아제약), 'KPGA 파운더스컵' 우승자 오승택(28.COWELL),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이 KPGA 투어 1승의 기록을 세웠다.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 이후 약 9년 10개월 만에 2승을 달성한 이상엽(32), 'KPGA 경북오픈' 우승으로 통산 6승에 도달한 문도엽(35.DB손해보험),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예선 통과해 정상에 오른 양지호(37)도 시즌 2승 달성을 목표로 본 대회에 참가한다.
· 상반기 9개 대회 전부 컷통과한 신상훈, 상승 기류 타며 통산 3승 노린다
- KPGA 투어 통산 3승을 목표로 신상훈(28.PXG)의 활약이 돋보인다. 신상훈은 현재까지 진행된 2026시즌 9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전부 컷을 통과했다. 'KPGA 파운더스컵'에서의 3위를 포함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공동 4위,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공동 5위,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공동 7위를 기록하며 4개 대회에서 톱10 진입을 달성했다. 안정적 경기력을 바탕으로 복귀 시즌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만큼 본 대회의 우승 쟁탈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 한편 KPGA 투어 통산 2승 경력의 정찬민(27.CJ)도 올 시즌 참가 전 대회를 통과했다. 정찬민은 8개 대회에 출전해 전부 컷을 통과했으며, 가장 우수한 성적은 'KPGA 파운더스컵'에서의 2위다.
· 갤러리 입장은?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KPGA 군산CC 오픈'은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국가유공자·KPGA 회원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권은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구매 가능하며, 평일 1일권 1만 원, 주말 1일권 2만 원으로 책정됐다. VIP티켓(주말 1일권)은 5만 원으로 클럽하우스 식사와 음료 이용권이 포함된다. 온라인 구매는 '티켓 24'에서 6월 11~28일 신청을 받는다.
- 유료 입장 갤러리에게는 경품 추첨 기회가 제공된다. 렉스필 매트리스·군산CC 라운드권·골프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이 대기 중이다. 갤러리 주차 구역은 군산CC 내(전북 군산시 옥서면 남군산로 1685-53)에 마련돼 있다.
· SBS Golf2 생중계… SBS Golf 공식 사이트와 웨이브 스트리밍에서도 시청 가능
- 'KPGA 군산CC 오픈'은 방송사 SBS Golf2에서 1~2라운드 오후 1~6시, 3라운드~최종라운드는 정오~오후 5시에 생중계한다. SBS Golf 공식 웹사이트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4. 제네시스 포인트 및 2026시즌 관전 주제
· 장유빈, 시즌 2승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차지'
- 장유빈이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1위에 올라섰다. 장유빈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전까지 문동현에 15.17포인트 차로 2위에 있었으나,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000을 획득해 1위로 약진했다.
- 장유빈은 "올 시즌 목표 중 하나가 제네시스 포인트 1위였다. 상반기가 끝나기 전에 1위에 올라 기쁘고 감사하다. 아직 대회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경기력으로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 변동하는 제네시스 톱10 순위… 2026시즌 최상위권 선수가 가져가는 혜택은?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결과에 따라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가 큰 변화를 보였다. 상위권 경쟁이 계속해서 팽팽한 가운데 KPGA 투어 상반기는 본 대회 하나만을 남겨두었다. 특히 올 시즌은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까지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5위 이내 중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진출권을 부여하기 때문에 해외 활동 기회를 두고 경쟁이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을 필두로 송민혁이 장유빈과 750.76포인트 차로 2위(2,625.74포인트), 문도엽 3위(2,413.86포인트), 문동현 4위(2,403.00포인트), 왕정훈(31) 5위(2,358.20포인트), 신상훈 6위(2,311.94포인트), 최찬 7위(2,116.67포인트), 정찬민 8위(2,071.33포인트), 오승택 9위(1,705.83포인트), 양지호 10위(1,666.70포인트) 순서로 톱10 구성을 이루고 있다. 이 중 왕정훈, 신상훈, 정찬민은 우승 없이도 지속적 성적으로 톱10 자리를 유지하며 강한 경쟁력을 드러내고 있다.

![[KPGA 군산CC 오픈] 관전 포인트](/tour-news/kpga/d7915b64-257d-481a-8903-d3f5e74771ee-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