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 사 날 : 2026년 6월 13일(토)
· 개최지 :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 서 코스(파72, 7,199야드)
· 상금액 : 7억 원(우승자 상금 1.4억 원)
<본 대회 주요 사항>
· 올해로 3회 째 개최
- 2년 연속으로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개최
- 대회 우승자는 KPGA 투어 시드권 2년(2027~2028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 부여
· KPGA 투어 유일의 '공격 골프', 'KPGA 클래식'에서만 볼 수 있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 타수 대신 스코어마다 부여된 점수를 합산해 순위 산정
※ 앨버트로스 : 8점, 이글 : 5점, 버디 : 2점, 파 : 0점, 보기 : -1점, 더블보기 이상 : -3점
- 타수를 지키는 플레이로는 점수 획득이 불가 → 선수들의 버디 이상을 노리는 공격적인 플레이 유도
· 본 대회 최종 순위에 반영되는 기록
-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 상금 순위
- 명출상(신인상) 포인트 순위
- TOP10 피니시 순위
※ 이 외 각종 비율 기록 등은 제외
· 3라운드 주요 정보
- 참가 선수 : 62명 (2라운드 경기 종료 후 컷오프 기준 포인트 → +10, 총 62명 최종라운드 진출)
- 경기 시간 : 10:10
- 그린 스피드 : 3.6
- 그린 경도 : 0.26~0.27
- 그린 습도 : 24~25%
·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누적 + 39 단독 선두
- 송민혁(22.동아제약), 박은신(36.하나금융그룹) 누적 + 34 T2
- 유송규(30.K Golf Hotel Chonburi) 누적 + 33 4위
-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누적 +30 5위
· 김민규(25.Korean Golf Club), 누적 + 29 6위
· 최종라운드 첫 팀 경기 시작 : 10:00
- 우승 최유력 조 : 장유빈, 송민혁, 박은신 12:00, 1홀(파4) 경기 진행
· 장유빈 선수 정보
■ 2023년 KPGA 투어 입문
■ 통산 3승
- KPGA 투어 3승
(2024)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2024) 'KPGA 군산CC 오픈'
(2023) 'KPGA 군산CC 오픈' *아마추어 신분 우승
■ 2026시즌 통산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11위(1376.5 포인트)
- 시즌 최우수 성적 : T2,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 수상 및 경력
- 2024년 :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 덕춘상(최저타수상), M.I.P(Most Improved Player), TOP10 피니시상, 장타상
- 2023년 :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해외특별상
· 김민규 선수 정보
■ 2021년 KPGA 투어 입문
■ KPGA 투어 3승
(2024)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2024)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2022)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 2026시즌 통산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47위(570.67P)
- 시즌 최우수 성적: T6,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 수상 및 경력
- 2025년 평균퍼트상
- 2015년 국가대표
· 장유빈 선수 인터뷰
1라운드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T2
2라운드 : + 12 (버디 5개) 누적 + 27 단독 선두
3라운드 : + 12 (버디 7개, 보기 2개) 누적 + 39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다사다난한 하루였다. 무난하게 쳐야 하는데 너무 스펙타클하게 친 것 같다.(웃음) 잘 풀릴 때도 있고 흐름이 끊겨서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들도 있었는데 그래도 다시 딛고 일어서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
- 보기 상황은?
13번홀(파4)은 티샷이 우측으로 밀려서 공이 수풀 안쪽으로 들어가 언플레이볼을 선언했다. 더블보기까지도 갈 뻔했는데 다행히 보기로 잘 막았다고 생각한다. 15번홀(파4)은 직전 홀에서 버디 기회를 못 살린 것이 아쉬워서 15번홀에서 좀더 과감하게 가보자는 생각으로 버디 퍼트를 했는데 잘 안됐다. 파 퍼트에서 그린 결을 타고 우측으로 미끄러지면서 실수가 나왔다.
- 내일 전략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자체가 끝까지 알 수 없는 경기 방식이다. 누군가 이글이나 버디를 치면 점수 차이가 갑자기 확 좁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단독 선두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보면 쫓기는 입장이다. 마음이 급해질 수 있고 긴장이 될 것 같지만 그럼에도 내일 최대한 차분하게 경기 운영하겠다. 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이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자리를 지키려고만 하면 따라잡힐 것 같기 때문에 내일은 무조건 공격적으로 경기할 계획이다.
· 김민규 선수 인터뷰
1라운드 : + 3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T59
2라운드 : + 11 (버디 6개, 보기 1개) 누적 + 14 T33
3라운드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누적 + 29 6위
- 오늘 플레이를 돌아본다면?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 10번홀(파4)에서 시작했는데 11번홀(파4), 12번홀(파3)까지 연속으로 버디 기회를 잘 살리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그 흐름 속에서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 몇 개 홀에서 아쉬운 장면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기회를 잘 살리면서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 점수로 표현하자면 100점 만점에 88점 정도는 줄 수 있을 것 같다.(웃음)
- 1라운드를 공동 59위로 마쳤는데 3라운드가 끝난 오늘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요인이 있다면?
스페인에서 화요일(9일) 점심에 한국에 도착했다. 종근당의 후원을 받았던 선수인 만큼 이번 대회에는 꼭 출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다만 장거리 이동 여파로 몸이 생각보다 많이 피곤했고 연습 라운드 때도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회가 시작된 뒤에는 경기에 집중하느라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몸이 자연스럽게 적응해 나간 것 같다. 또 이번 대회에서 '아임비타 이뮨샷'같은 종근당건강 제품을 선수들에게 주고 있는데 꾸준히 챙겨먹은 것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에 도움이 된 것 같다.
- 최종라운드 전략은?
오늘 경기 후반에 원하는 대로 샷이 잘 나온 장면들이 있었던 만큼 현재의 샷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최종라운드에서는 핀을 공략할 때 지나치게 안전하게 플레이하기보다는 보다 공격적으로 버디 기회를 만들어가고 싶다. 다른 선수들의 스코어에 신경 쓰기보다는 내 플레이에 집중해 최고의 경기를 펼친다면 충분히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능하다면 이글도 하나 기록하고 싶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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