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와 한국프로골프협회는 2월 3일 경기도 성남 KPGA빌딩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조인식을 열었다.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 등 양사 주요 인사가 참석해 대회 성공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본 대회는 2024년 신설 이후 투어의 중심 대회로 자리잡았다. 2024년 이승택의 데뷔 10년 만의 첫 승, 2025년 김재호의 데뷔 17년 만의 첫 우승이 보여준 '첫 우승의 감동'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렉서스코리아는 스포츠 후원을 넘어 렉서스의 '진정성'과 '장인정신'을 골프 팬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코리아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가 한국 남자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도 "지난 대회의 성공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렉서스 마스터즈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치고,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응답했다.
본 대회는 렉서스의 장인정신을 담은 '유일무이한 트로피'와 음악·응원이 어우러진 '마스터즈 라운지'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한다.
대회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며 장소는 추후 확정된다. SBS골프2를 통해 전 라운드 중계된다.

